2030년까지 100% 재순환 사이클 달성
미온적인 개선책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심파텍스는 2030년까지 자재부터 완제품까지 리사이클이 가능하도록 하여 재순환 사이클을 달성하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심파텍스는 2017년 이후 기후 중립화된 리사이클 폴리에스테르 멤브레인을 사용하여 재순환 사이클 목표 달성을 위한 이상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100% 재순환 사이클 달성을 위한 심파텍스의 목표
- 심파텍스는 2020년 부터 리사이클 섬유 소재로 만든 첫 번째 원단을 모든 사업 분야에 제공
- 2025년에는 50%의 심파텍스 원자재들이 재순환 사이클을 통해 리사이클 된 재료 및 리사이클이 가능한 재료들로 사용될 것입니다
- 2030년에 심파텍스는 리사이클된 원자재들로 생산된 제품들만 제공하는것을 목표로 합니다
심파텍스의 재순환 사이클 프로젝트
심파텍스는 심파텍스의 제품들을 재순환 사이클에 최적화 시키는 것 이외에도 섬유 산업 전반에 걸쳐 재순환 인프라를 구축하는것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산업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심파텍스는 wear2wear의 공동 창립자이자 파트너입니다. 이 혁신적인 파트너쉽은 유럽의 여러 유능한 기업들이 협업하여 수명이 다한 제품들로부터 새로운 섬유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파트너사들은 섬유의 특정 리사이클 과정에 기여하여, 수명주기가 끝난 소재들을 리사이클하여 새로운 섬유를 생산하고 개발하고 있습니다. Wear2wear를 통하여 심파텍스는 리사이클 섬유 생산을 통해 재순환 사이클의 가능성을 완벽하게 입증하였으며, 공공기관 유니폼 (예: 경찰, 우편) 산업에서 리사이클 섬유에 큰 잠재력을 보고 구매하고 있습니다. https://www.wear2wear.org/en/
심파텍스는 유럽 재순환 가속화 프로젝트 (Accelerating Circularity Europe – ACPE)에 참여하였으며, 이 프로젝트는 섬유 산업이 재순환 구조의 생산으로 전환을 가속화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수명이 다한 섬유를 리사이클 하여 사용함으로서 연간 수백만 톤의 섬유 폐기물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러한 활동으로 인하여 온실 가스, 미세 플라스틱 배출량 감소를 촉진시킬수 있으며, 이러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심파텍스는 재순환 사이클을 활성화 시키는데 필요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섬유 산업에 이를 도입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책적 참여
유럽연합의 ‘그린딜’ 정책과 독일정부의 ‘지속 가능성’ 정책의 노력으로. 재순환 구조의 경제 주제가 마침내 정책으로 쳬택되기 시작하였으며, 폐기물 프레임워크(Waste Framework Directive), 순환 경제법(Circular Economy Act – KrWG), 지속가능성을 위한 에코 디자인 지침 (Ecodesing for Sustainable products Regulation – ESPR) 등이 있습니다. 이런한 정책들은 엄격한 방침을 제정하여 지속 가능성이 이루어 질수 있는 순환 경제를 추진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심파텍스는 이러한 정책속에서 앞서가는 기업으로 포지셔닝 하고 있습니다.
순환 경제 주제 이외에도 유럽연합 위원회는 현재 다양한 섬유에 관련된 안건들이 검토되고 있으며, 심파텍스는 이러한 입법 프로젝트의 초안 작성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적 참여를 통하여 심파텍스는 섬유 산업을 쳬계적으로 변화 시켜 지속 가능한 재순환 구조를 만드는 목표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